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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살랑..살랑..

세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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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에 화실에 가서 그린 구와 여인의 나체(?)
지난번까지만 해도 선생님께서 조금씩 손을 봐주셨는데.
이번주엔 잘했다고 하시며 전혀 손을 안봐주셨다.
그래서 일가 무쟈게 어색한거 같다. ㅎ~
다음 시간엔 볼링핀 그린다고 하셨는데.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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