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살랑..살랑.. 세번째 수업.. 은스맘 2008. 8. 6. 23:48 반응형 지난주 목요일에 화실에 가서 그린 구와 여인의 나체(?)지난번까지만 해도 선생님께서 조금씩 손을 봐주셨는데.이번주엔 잘했다고 하시며 전혀 손을 안봐주셨다.그래서 일가 무쟈게 어색한거 같다. ㅎ~다음 시간엔 볼링핀 그린다고 하셨는데. 걱정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은스 놀이터 'life../살랑..살랑..' Related Articles 다섯번째 수업.. 산세베리아 네번째 수업.. 두번째 수업 꼬매기 아이스크림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