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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삼킨별 캘리스탬프 첨 보자 마자 반해버렸다. >_< 사고 싶다. 흐흐~ 밤삼킨별 캘리스탬프 사러가기 더보기
엑스무스 VS 2웨이비스타 NERO 원래 가지고 싶었던건 엑시무스 였는데. 2웨이비스타를 보니 이녀석도 땡긴다. >_< 사실은 고가의 로모카메라가 갖고 싶지만 20만원이 넘어서 엄두도 못내고 있는 상태다. 장년에 필카 지르고, 올해 DSRL 지렀으니...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야할듯.. ㅋ~! 두녀석다 로모 느낌으로 사진이 촬영되는거 같아서 비교중... 누가 추천 좀 해줘봐요? 더보기
2008. 06 .18 5월 가계부도 정리해야하고 얼마전에 출사 나가서 찍은 사진도 정리해서 올려야하고 홍차 시음기도 정리해서 써야한다. 그리고 필름스캔도 받으로 종각에 가야한다. 평일엔 피곤하단 핑계로 주말에 이넘에 귀차니즘때문에 계속 미루고 있다. 원래 7월에 가기로 예약했던 병원을 다음주 월요일에 가기로 예약을 바꿨다. 요즘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해야할꺼 같단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미루기보단 하나씩 빨리빨리 처리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젤 먼저 오래전부터 미뤄뒀던 병원부터 다녀오기로 했다. 월요일에 가서 의사선생님만 만나고 검사예약을 하고 올지.. CT 촬영 등 여러가지 검사를 받고 결과까지 듣고 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목디스크가 아니길 간절히 바란다. 다른건 중간중간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다 보면 없.. 더보기
달콤한 나의 도시 달콤한 나의 도시라는 책을 우연히 장년 이맘때 접하게 되었다. 회사 입사하면서 컴퓨터 셋팅하고 이래저래 하면서 심심할때 읽으라며 선임디자이너가 건네준 책이 바라로... 달콤한 나의 도시였다. 이틀동안 3/2정도 읽었는데.. 그 후론 시간어 없어서 책을 돌려주고 읽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우연히 알게 됐다. 달콤한 나의 도시가 드라마로 제작되어 요즘 TV에서 방영중이란걸.. 그래서 오늘 집에 와서 다시보기로 1편을 봤는데.. 책 내용과 넘 똑같아서 새록새록 떠올리며 넘 재미있게 드라마를 봤다. ^^ 아마도 달콤한 나의 도시에 푸욱~ 빠져버릴꺼 같다. ^^ 맹물 안마셔 내가 맹물이거든... 회색 옷 입지마 내가 회식이야 나도 원색이고 싶어.. 이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더보기
2008. 06. 16 오랜만에 족욕을 하면서 일기를 쓰는 중이다. 6개월만에 하는거 같다. ㅋ~ 발이 아프기도 하고 이제 여름이니... 관리를 좀 해줘야할꺼 같기도 해서 말이다. 더운 날 족욕하고 있으니 덥긴한데. 발이 따뜻하니까. 기분은 넘 좋다. ㅋ~ 앞으로는 1주일에 1~2번씩 꼬박꼬박 해줘야겠다. ^^ 더보기
2008. 06. 15 승희랑 뮤지컬 루나틱 관람을 하고 왔다. 루나틱은 관객의 호응을 참 잘이끌어내는거 같아서 무척 즐거웠다. 공연하는 배우들과 관객이 하나가 된듯한 느낌이랄까? 루나틱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더 즐겁고 재미있었던거 같다. ^^ 자세한 리뷰는 조만간... 다시.. ㅎ~ 뮤지컬 루나틱을 관람하고 나와서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대학로 루나틱전용관 옆에 분식집으로 들어갔다. >u< 배를 채우고 오랜만에 간 대학로 여기저기를 구경하고 쇼핑도 하고 저녁도 먹고 수다라는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무척 즐거운 하루였다 . 칭구랑 이런 시간도 무척 즐거운거 같다. ^^~ 더보기
2008. 06. 14 오늘은 아지와 함께 하루를 보냈다. >_< 평일엔 회사가 멀다보니 잠잘때 외엔 집에 있는 일이 거의 없고 주말엔 부족한 잠을 자거나 외출하느라고 놀아주질 못했다. 이쁜 녀석이 오랜만에 언니가 집에 있는다고 껌딱지처럼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다. 미안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다. ^^ 하루종일 무릎에 앉아서 졸던 녀석이 넘 이뻐서 한컷 찍어봤따. ^^~ 더보기
검정고양이 유리티팟세트 넘 귀엽다. >_< 컵을 저렇게 뒤집어서 올려놓아서 처음에 뭔가하고 자세히 봤더니.. 유리잔이다. 사러가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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