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 06. 10 오늘부터 꼬매기 DIY를 만들기 시작했다. 먼저는 3가지 중 가장 간단해 보이는... 아이스크림콘 커플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 역시 바느질이 익숙하지 않은 나에겐 참 힘든 작업이다. 손도 느리고 어설픈 바느질... ㅋ~ 이렇게 조금씩 만들어가면서 몇번의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나중엔 잘하게 되겠지? ^^ 열심히 만들어보자. >_ 더보기 2008. 06. 09 연휴에 너무 푸욱~ 쉬어줬는지.. 오늘은 몸이 나른하고 하루종일 잠이 안깨서 당황했다. 그래도 다행인건 졸지는 않았다는거. ㅎ~ 비몽사몽 간에 계속 하루 업무를 봤다. 낼은 졸음에게 지지 않아야겠다. 좀 빡센 업무가 들어와서 낼부턴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 일정이 길지 않아서 시간여유가 없다. 열심히 잘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더보기 물물교환 내겐 별로 쓸모가 없는 백화점상품권을 린넨 22종과 레이스 12종 그리고 솜 1장과 교환하였다. 요즘 홍차에 푸욱~ 빠지면서 손바느질에 다시 부쩍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 인형만들기 DIY도 3종이나 구입해놨구. 앞으로 린넨 교환 계획도 2건이나 더 있다. ㅎ~ 이제 6월달은 조용히 보내야겠다. >_< 뭘 만들지 고민하면서 즐겁게... 그리고 이쁘게 만들어서 자랑질도 좀 해야겠다. ㅋ~ 더보기 두권의 책 토요일 아침... 아직 내가 이불 속에 파묻혀 잠을 청하고 있을 시각에 문을 두드리며 예고없이 내게 날아온 선물.. 두권의 책~ 항상 별 기대없이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SKT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나부다. >__ 더보기 2008. 06. 08 며칠동안 정말 열심히 쇼핑을 한거 같다. >_< 인형 DIY / 린넨원단 / 레이스 스킨 / 로션 / 수분크림 아이크림 / 샴푸 / 린스 / 트리트먼트 그리고, 홍차 예약해 놓으것까지.. ㅎ~ 아주 열심히 지름신을 영접하셨다. ㅠ.ㅠ 뭐 인형 DIY나 원단은 약간 충동이지만 다른것들은 필요해서 구매한거라 그걸로 위안을 삼는 중이다 ㅎ~ 어쨌든, 이제 좀 자제 해야겠다. 허리띠 졸라매고 6월 가계부는 마이너스 없는~ 즐거운 가계부로 만들어보자. 냥이구름, 화이팅~! -ㅁ- 더보기 start... 어제 리테님께 초대신청을 하고 사실 워낙 신청하신 분이 많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이렇게 초대를 받으니까. 기분이 참 좋다~ >_< 아직까진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해서 인지.. 사용이 어색해서 직접 스킨 만들어 사용하긴 힘들꺼 같지만 조만간 직접 내 손으로 이쁘게 블로그를 꾸며주고 싶다.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ㅎ~ 새로운 시작... 즐겁고 무척 설렌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시작이란 항상 이렇게 설레임을 동반하는거 같다. ^^~ 더보기 2008. 06. 07 오늘은 하루 종일 잠만 잤다. ㅎ~ 일명 시체놀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계획은 대학로에 가려고 했는데. 이번주에 너무 무리를 해서인지 물 먹은 솜처럼 몸이 무거워서 그냥 푸욱~ 쉬어줬다. 내일은 남친이랑 데이트를 해야할텐데.. 뭐하고 놀지 고민중이다.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다음
